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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파이 렌즈, 소셜파이 메인넷 출시 데이터 주권·확장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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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 기자

2025.04.05 (토)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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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파이(SocialFi) 프로토콜 렌즈(Lens)가 데이터 소유권 중심의 온체인 소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자체 레이어2 메인넷 '렌즈체인(Lens Chain)'을 출시했다. 해당 체인은 약 125GB의 데이터를 이관하며 블록체인 역사상 가장 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중 하나로 기록됐으며, 아베(Aave)의 스테이블코인 GHO를 가스 토큰으로 채택했다. 렌즈체인은 ZKsync 기술과 Avail의 데이터 가용성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소셜파이 렌즈, 소셜파이 메인넷 출시 데이터 주권·확장성 강화 / 셔터스톡

소셜파이(SocialFi) 프로토콜 렌즈(Lens)가 웹3 기반의 사용자 데이터 소유권과 온체인 소셜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자체 레이어2 메인넷인 렌즈체인(Lens Chain)을 출시했다.

4일(현지시간)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이번 메인넷 출시는 약 125GB의 데이터를 옮기는 대규모 마이그레이션과 함께 진행되며 ZK기술과 Avail의 데이터 가용성 솔루션이 핵심으로 적용되었다.

렌즈체인은 아베(Aave) 및 렌즈의 모회사 아바라(Avara)의 창업자 스타니 쿠레초프가 설계한 이더리움 호환 레이어2 블록체인으로,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 제어 및 소셜 미디어 수익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메인넷 출시와 함께 소셜 앱 본사이(Bonsai), 파운틴(Fountain), 오브(Orb) 등 일부 Web3 소셜 플랫폼이 렌즈체인으로의 이전을 시작했다.

렌즈는 2022년 폴리곤(Poylgon) 기반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탈중앙형 사용자 데이터 관리와 수익화 시스템을 목표로 빠르게 진화해왔다. 2024년 말 공개 예정이던 ZK 기반 발리디움(Validium) 체인은 데이터 이관 절차로 인해 수개월 연기된 바 있으며, 이번에 공식 출시되었다.

렌즈체인은 이더리움 본체에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고, 아베일(Avail)의 데이터 가용성 솔루션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외부에서 검증 가능한 형태로 저장한다. 이는 ZK롤업 기술을 적용한 ZKsync 스택과 최적화되어 있으며,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DAS) 기법을 활용해 모든 노드가 전체 데이터를 보관하지 않아도 검증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로써 확장성과 저장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렌즈체인은 아베의 스테이블코인 GHO를 네이티브 가스 토큰으로 채택해 예측 가능한 수수료 정책을 제공한다. GHO는 과잉담보 방식으로 발행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디파이 생태계 내에서 실사용을 겨냥해 활용도를 넓히고 있다.

렌즈는 지난 12월 라이트스피드팩션(Lightspeed Faction)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310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아베일, 서클(Circle), 컨센시스(Consensys), 윈터뮤트(Wintermute) 등도 투자자로 참여했다. 현재 렌즈 생태계는 누적 46백만 달러 이상을 조달하였고, 약 65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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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당

2025.04.05 18: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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