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3거래일 만에 얕은 유입세를 보였다.
4일(현지시간) 소소밸류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206만 달러(30억원)의 신규 자금을 유치했다.
이달 1일(358만 달러)부터 2일(5124만 달러), 3일(359만 달러)까지 3거래일 연속 유출세를 지속하다가 이날 얕은 유입세를 보였다.
프랭클린 EZET(206만 달러) 1개 ETF에서만 유입이 나타났다. 나머지 8개 ETF는 추가 자금 유출입이 없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23억60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 중이다.
종합 일간 거래량은 3억7179만 달러(5433억원)로, ▲블랙록 ETHA(1억810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1억420만 달러) ▲피델리티 FETH(3007만 달러) 순으로 많은 거래량이 발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은 61억6000만 달러로, 이더리움 시가총액 중 2.8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순자산총액 기준 ▲그레이스케일 ETHE(21억7000만 달러) ▲블랙록 ETHA(21억4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8억2369만 달러)로 1~3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