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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테이크, 체인시큐리티 보안 감사 통과…스테이킹 신뢰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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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2025.04.04 (금)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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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테이크가 체인시큐리티로부터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킹 구조 보안 감사를 통과하며 사용자 신뢰를 높였다. 코드 신뢰성, 자산 보호, 접근 제어 등 핵심 요소에서 업계 기준 충족 판정을 받았다.

에버스테이크, 체인시큐리티 보안 감사 통과…스테이킹 신뢰도 강화 / TokenPost Ai

글로벌 스테이킹 인프라 기업 에버스테이크(Everstake)가 스위스 블록체인 보안 전문업체 체인시큐리티(ChainSecurity)의 독립 감사에서 보안 적합 판정을 받으며 신뢰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 감사는 이더리움 기반 B2C 스테이킹 구조에 대한 전방위 검증을 실시했으며, 회계 정확성, 자산 건전성, 기능적 신뢰성, 접근 제어 체계 등 핵심 항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체인시큐리티는 에버스테이크의 코드베이스가 업계 기준의 신뢰 모델에 부합하는 수준의 보안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특히, 시스템 기능의 적절성과 자산 보호 체계가 명확하며, 고객 자산 운용 측면에서도 불안 요소가 없다고 판단했다.

블록체인 자산을 보유한 투자자 가운데 여전히 약 40%가 보안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현실에서, 이 같은 독립 감사를 통한 신뢰 확보는 스테이킹 플랫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주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버스테이크는 이에 발맞춰 보안 감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해당 인프라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보상형 스테이킹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감사를 주도한 체인시큐리티 공동 창립자 에밀리 라포(Emilie Raffo)는 "에버스테이크 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취약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고, 이는 시스템 복원력과 사용자 신뢰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에버스테이크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보흐단 오프리쉬코(Bohdan Opryshko)는 "이번 감사 통과는 투명성과 사용자 보호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재차 입증하는 계기"라며, "독립 검증은 곧 암호화폐 산업 성장의 필수 요소이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스테이킹 환경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ETH Zurich)의 스핀오프로 시작된 체인시큐리티는 2017년부터 블록체인 보안 분야에서 기술적 리더십을 선도해왔다.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연기 당시 핵심 취약점을 최초 발견했고, 2022년에는 '읽기 전용 재진입 공격(Read-only Reentrancy)'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스마트 계약 보안 버그를 공개하기도 했다.

에버스테이크는 2018년 창립 이후 80개 이상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73만5,000명 이상의 대표자(delegate)와 함께 비수탁형 스테이킹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99.9%의 가동률을 자랑하며, 체인시큐리티 감사를 통한 보안성과 SOC 2 규정 준수를 통해 글로벌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안심할 수 있는 스테이킹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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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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