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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실시간 관측이 개발자와 경영진의 생존 도구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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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2025.04.03 (목)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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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애플리케이션 확산과 함께 실시간 관측의 중요성이 커지며, 개발자와 경영진 모두 운영 데이터에 대한 즉각적 통찰이 요구되고 있다. 다이나트레이스는 최신 관측 및 컴플라이언스 도구를 통해 이 요구를 지원한다.

AI 시대, 실시간 관측이 개발자와 경영진의 생존 도구로 부상 / TokenPost Ai

인공지능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개발 현장에 변화를 몰고 오면서, 실시간 가시성 확보는 더 이상 운영팀만의 영역이 아니다. AI 네이티브 시스템이 확산되면서, 실시간으로 시스템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문제를 즉각적으로 진단하는 능력이 개발자와 기업 경영진에게도 절실한 과제가 됐다. 최근 열린 KubeCon + CloudNativeCon 유럽 2025에서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의 기술 전략 책임자 알로이스 라이트바우어(Alois Reitbauer)는 실시간 관측의 중요성과 그 진화 과정에 대해 심도 있는 견해를 밝혔다.

라이트바우어는 실시간 관측(observability)의 개념이 과거에는 SRE(사이트 안정성 엔지니어) 중심으로 다뤄졌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최근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예측 불가능한 실행 흐름과 새로운 아키텍처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단순한 시스템 상태 확인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개발자는 단순한 장애 발생 여부를 넘어 각 트랜잭션의 세부 로그, 외부 서비스 호출 이력, 응답 시간과 부하까지 모든 맥락을 종합적으로 파악해야 빠른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최신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는 반복되지 않는 트랜잭션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따라 개발자는 실시간으로 프로덕션 환경에서도 디버깅이 가능한 ‘라이브 디버깅’ 도구를 필요로 하며, 이는 생산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핵심 조건이 되고 있다. 라이트바우어는 “이제 개발자는 자신이 만든 가장 복잡하고 예측 안 되는 시스템을 직접 튜닝하고 관리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기업들이 마주하는 또 다른 도전은 준법 감시다. 디지털 규제가 강화되는 환경에서 기업들은 사후 분석보다 사전 대응 방식의 준법 시스템을 요구받고 있다. 다이나트레이스는 고객들이 각종 규제 위반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즉각 조처할 수 있도록 ‘컴플라이언스 어시스턴트(Compliance Assistant)’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감 정보의 오남용이나 시스템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벌금 회피는 물론, 고객 신뢰도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라이트바우어는 이러한 시스템이 단순한 로그 분석 툴의 진화를 넘어서 *비즈니스 연속성, 개발 효율성과 컴플라이언스를 동시에 달성하는 전략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AI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이 확산되는 만큼 실시간 가시성 확보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 되며, 개발 환경의 일대 전환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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