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시니어 애널리스트인 댄 돌레(Dan Dolev)가 "올해 페이팔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서비스를 통해 6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해당 수치는 2023년 2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페이팔 BTC 매출은 전체 10%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페이팔은 지난해 10월 암호화폐 매매·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오는 2월 미국 이용자 대상 전면적 디지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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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 "페이팔, BTC 예상 매출 20억 달러"
2021.01.15 (금)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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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1.16 17:36:57
페이팔의 비트코인 거래 지원이 수익 구조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군요.
dejavu
2021.01.16 00:32:0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