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넴(NEM)의 XEM, 잇따른 호재에 0.1달러대 안착하나

작성자 기본 이미지
Seungwon Kwon 기자

2018.10.23 (화) 13:52

대화 이미지 2
하트 이미지 0

출처: CCN

넴(NEM; New Economy Movement)의 플랫폼 토큰 XEM이 잇따른 호재로 시세가 10%가량 급상승해, 0.1달러 안착선에 이르렀다.

22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최근 넴 재단은 UAE 정부와 MOU 체결, 호주‧베트남에 블록체인 연구센터 설립, XEM의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등 연이은 호재로 시세가 크게 상승해 0.098달러를 기록 중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넴 재단은 UAE 정부의 커뮤니티 개발 부처(MOCD; Ministry of Community Development)와 MOU를 체결했다. 해당 협약으로 넴 재단은 UAE 정부의 향후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관련해 커뮤니티 개발 부처에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UAE 정부의 "2019년까지 디지털 정부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호주 멜버른과 베트남에 블록체인 연구센터를 설립해 연구개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스베가스의 대표 호텔들이 집결해 있는 라스베가스 스트립(Las Vegas Strip) 지역의 블록체인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XEM은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 상장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암호화폐 거래소 '소인쿠나'에서 우크라이나 법정화폐와 거래가 가능해지며 유망한 가치를 갖추게 됐다.

이러한 호재들로 XEM는 현재 0.098달러대를 기록 중이며, 최대 0.1046달러까지 치솟은 바 있다.

하지만, XEM의 시세 상승은 일시적인 집중 투자로 인한 순간적인 현상일 수도 있는 만큼, 소매 투자자들은 시간을 두고 거래 추세를 지켜보는 신중한 투자 진행이 요구된다.

권승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주요 기사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사토시노트™’ 인기 급증, 판매량도 상승세

美 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21만5000BTC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댓글

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새똘똘이

2019.02.17 01:12:43

아주 좋군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구리구리

2019.02.03 00:45:26

굿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