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으로의 자금 유입은 긍정적이지만 투심은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는 X를 통해 “비트코인 실현 시가총액은 사상 최고치인 8,720억 달러를 넘어섰다. 하지만 월간 증가율은 0.9%로 둔화됐다. 이는 자금은 유입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심리는 얼어붙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전히 리스크 회피 심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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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긍정적 자금 유입 관측…투심은 지속 악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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