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최대 도시인 파나마시가 세금과 공공 수수료 납부에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허용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이는 암호화폐의 실생활 활용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앞으로 시민들은 세금 및 기타 행정 비용을 비트코인으로 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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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시, 세금·수수료 비트코인 결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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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시대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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