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미국 법무부가 암호화폐 관련 수사 전담 부서인 국가암호화폐집행위원회(NCET)를 해체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전 세이프문(SafeMoon, SFM) CEO 브래든 존 카로니(Braden John Karony)에 대한 소송은 계속해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2021~2022년 기간 수백만 달러 상당의 SFM 토큰을 횡령한 것과 관련해 증권사기 공모, 전신사기 공모, 자금세탁 공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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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사기 혐의' 전 세이프문 CEO 소송 계속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