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기사
[토큰포스트] 이오스 BP후보 적격성 조사 발표 “최소요건 충족한 한국후보 5곳”
세계적인 이오스 커뮤니티로 꼽히는 이오스고(EOS Go)가 busy.org 웹사이트에서 최근 실시한 ‘위클리 BP(블록 프로듀서) 후보 적격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토큰포스트] 블록원, 사상 최대 ICO 진행…투자자 유치 비결은?
블록원이 일년 간 EOS 토큰 판매로 40억 달러의 투자금을 모으면서, 사상 최대 투자 유치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토큰포스트] 인도 전자통신국, '스팸' 전화‧메세지 차단에 블록체인 활용
인도 전자통신 당국 'The Telecom Regulatory Authority of India(Trai)'가 광범위한 스팸 전화 및 메세지 차단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 진대제 "가상화폐 열풍 진정…건전한 거래소엔 가상계좌 허용해야"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은 “건전한 가상화폐 거래소엔 신규 가상계좌를 허용해주는 등 관련 사업 육성을 검토할 때가 됐다고 본다”고 31일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전문 블로코, 삼성벤처투자 등으로부터 95억 투자 유치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블로코가 총 9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일간투데이] 블록체인 기술, 금융 넘어 물류·사회·예술까지 영역 확장
블록체인은 금융산업 뿐 아니라 제조·유통·물류·공공 등의 다양한 영역에 도입되며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부상할 전망이다.
[지디넷] KT "블록체인으로 차세대 인터넷 구현한다"
KT가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인터넷 네트워크에 접목해 해킹이 불가능하고 네트워크 위에 모든 가치가 교환될 수 있는 차세대 인터넷을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 해외 기사
[COINTELEGRAPH] 러시아 중앙은행 보고서 "암호화 자산? 아직 국제 금융 안정성에 큰 위협 아냐"
러시아 중앙은행이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의 국제 거래량이 아직 낮은 수준임을 지적하며 국제 금융 안정성에 큰 위협을 주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암호화폐가 분산원장기술 및 암호적용에 기반해 만든 금융 자산임을 지적하며 '암호화폐(Cryptocurrency)'라는 용어 대신 '암호화 자산(Crypto Asset)'이라는 표현을 썼다.
[BITCOIN.COM] 캐나다 암호화폐 커뮤니티 "더 명확한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방침 원해"
캐나다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아직 거래소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 않는 현 캐나다 암호화폐 시장을 지적하며, 당국에 명확한 규제방침 수립을 요청했다.
[COINDESK] 홍콩, 중앙은행 발행 암호화폐 가능성 배제
홍콩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홍콩통화청(HKMA)이 암호화폐를 발행할 계획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CCN]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브라질로 사업 확장한다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브라질로 사업을 확대한다. 현재 브라질 내 마케팅을 진행하고 지역 담당 직원을 모집하며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COINTELEGRAPH] 외환처리업체 CLS,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에 투자
외환거래 결제 및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CLS가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에 5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지원했다.
[CCN] 英 FX중개업체, 리플 엑스래피트 파일럿 성공적으로 마쳐
영국 외환 중개업체 커런시 다이렉트(Currencies Direct)가 리플 엑스래피트(xRapid) 플랫폼을 활용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