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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실패… 시장 신중 모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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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안 기자

2025.02.18 (화)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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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며 시장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현물 거래소로 이동하는 흐름과 기관 자금 유출이 약세 신호로 해석된다.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실패… 시장 신중 모드 유지 / Tokenpost

비트코인(BTC)이 심리적 저항선인 10만 달러를 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태도가 이어지고 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기고자인 J.A. 마르툰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현물 거래소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는 약세 국면이 시작될 조짐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한 점도 우려할 만한 신호로 보고 있다. 코인셰어스(CoinShares)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ETP에서는 4억 3,000만 달러(약 6,192억 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자금 유출이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경영자(CEO) 헌터 호슬리는 "비트코인이 올해 본격적으로 대중화될 것"이라며 강한 확신을 보였고, 비트와이즈의 제프 박 역시 "비트코인은 세대적 기회"라고 평가했다.

이날 주요 알트코인도 비트코인의 움직임에 따라 등락을 반복했다. 이더리움(ETH)은 2,500달러선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며, XRP는 주요 이동평균선 지지를 시험하는 중이다. 바이낸스코인(BNB)도 650달러 수준을 중심으로 공방이 이어지고 있으며, 솔라나(SOL)는 175달러 지지선에서 반등 여부를 가늠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신중 모드를 유지하는 한편, 비트코인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에 따라 추가적인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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