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마감 시세브리핑] 비트코인 5만9410달러, 이더리움 2980달러선

작성자 이미지
하이레 기자

2024.05.03 (금) 17:00

대화 이미지 10
하트 이미지 20

비트코인 시세 / 코인마켓캡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 25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88% 상승한 5만9418달러(약 813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2.09% 오른 2988.97달러(약 409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BNB 2.51% 솔라나(SOL) 4.85% XRP 1.33% 도지코인(DOGE) 4.62% 톤코인(TON) 11.71% 카르다노(ADA) 1.86%의 움직임을 보였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조2133억 달러(3029조원)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세 데이터 / 토큰포스트마켓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비트코인은 최근 하락으로 바닥이 나왔다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8월까지 비트코인은 60,000~70,000 달러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서서히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의 세금 시즌, 연준 행보에 대한 우려, 비트코인 반감기 '뉴스에 팔아라' 매도세,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운용자산(AUM) 성장세 둔화 등은 시장에 꼭 필요한 정화 작용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연준의 양적긴축(QT) 완화, 재무부 채권 발행 계획 등으로 달러 유동성은 증가할 것이고,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세도 시작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매월 수십억 달러의 유동성이 천천히 추가되면서 부정적인 가격 움직임도 완화될 수 밖에 없다"면서 "개인적으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외에도 솔라나(SOL) 도그위프햇(WIF), 도지코인(DOGE) 등 쓰레기코인 매집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UBCI가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일 기준 37.05를 기록하며 "공포" 단계에 머물고 있다.

UBCI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 / UBCI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10

추천

2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StarB

2024.05.07 12:30:55

ㄱㅅ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FADO

2024.05.05 00:16:4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HelloXDC

2024.05.04 23:26:07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엠마코스모스

2024.05.04 22:35:08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금조

2024.05.04 03:16:14

잘보고갑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또리

2024.05.04 02:14:59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또리

2024.05.04 02:14:55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legoboss

2024.05.04 01:16:1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위당당

2024.05.04 00:26: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사계절

2024.05.04 00:11:56

기사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