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부통령 펠릭스 울로아(Felix Ulloa)가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동안에도 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은 법정 화폐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로아는 "정부는 이 결정을 번복할 생각이 없으며,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정부의 결정을 더욱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 비트코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신뢰를 누리고 있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2024년 1분기 동안 비트코인 담보 채권 발행 계획을 계속 유지할 것이며, 동부 지역 비트코인 시티 건설과 100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하는 투자자에 대한 여권 발급도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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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부통령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 두 번째 임기에도 BTC=법정화폐 유지될 것"
2024.02.01 (목)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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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4.02.01 22:27:17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