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바이낸스 창업자, 미 법무부 협상 과정서 저스틴 선 관련 증언

작성자 이미지
토큰포스트 속보
1
1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가 미국 법무부와의 유죄 협상(plea deal) 과정에서 저스틴 선 트론 창립자에 대한 증언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 당국이 가상화폐 업계의 불법 행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핵심 진술로 해석된다.

앞서 자오는 자금세탁방지 규정 위반 등 혐의로 미국 법무부 수사를 받아왔으며, 2024년 말 유죄를 인정한 뒤 사임하고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증언은 당시 협상 조건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선은 그간 규제 당국의 주시 대상이었으며, 이번 보도를 계기로 수사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1

추천

1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젤로는천사

2025.04.12 14:06:56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