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Reebok)은 퓨처버스(Futureverse)와 협력하여 웨어러블 제품을 메타버스에 도입함으로써 패션을 혁신하고 있다. 미국의 신발 및 의류 브랜드는 참여를 위해 가상 공간에 뛰어든 최신 브랜드가 되었다.
리복은 메타버스 진출을 위해 디지털 세계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창출한 아디다스(Adidas), 나이키(Nike), 푸마(Puma)를 따르고 있다. XRToday 는 회사가 메타버스를 통해 고객이 신발부터 다양한 의류에 이르기까지 제품 라인업에 대해 더 많이 상호 작용하고 알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Reebok Into the Metaverse 공식 출시
퓨처버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세계로의 모험이 시작된다. 리복은 또한 이것이 장기적인 협력의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더 많은 기능 도입, 경험 확장, 새로운 통합 등 더 많은 활동을 추가하여 동맹을 심화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밟을 것이다.
내년에는 '리복 임팩트' 개봉을 통해 메타버스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건다. 이는 고객을 위한 "마음과 마음을 감동시키는" 디지털 경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회사의 디지털 신발 및 패션 경험이다.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한 블록체인 뱅킹
리복은 메타버스의 광범위한 도달 범위를 활용하여 자사 브랜드를 더 많은 소비자와 시장에 선보일 것이다. 또한 퓨처버스는 NFTPlazas 에 따라 AI 및 기타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사용하여 2024년에 리복 의류 제품과의 고객 상호 작용을 늘려 인지도를 확장하고 실제 세계만큼 영향력을 미치도록 노력했다 .
리복의 최고 경영자인 토드 크린스키(Todd Krinsky)는 보도 자료에서 "리복은 소비자 트렌드와 혁신적인 기술에 깊이 뿌리박혀 있다. 우리의 정신은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고 관중이 아닌 참여자로서 세계로 나아가는 원칙을 옹호합니다"라고 말했다. "우리 브랜드의 중심에는 활기찬 커뮤니티와 그들의 독특한 이야기를 우리 제품에 담아내려는 노력이 있습니다."
이어 "퓨처버스와의 파트너십과 리복 임팩트(Reebok Impact) 출시를 통해 전통적인 혁신의 경계를 뛰어넘어 가능성의 영역을 재정의하는 방식으로 제품의 디지털 진화에 소비자를 참여시킬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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