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엠블 '타다', 제로 수수료 모델로 미국 승차공유 시장 진출

작성자 이미지
토큰포스트

2025.04.03 (목) 14:19

2
2

엠블의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가 콜로라도 운전기사 협동조합과 제휴해 덴버에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기사 수수료 없는 제로 커미션 모델로 기존 플랫폼 구조에 도전한다.

엠블의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현지에서는 기사 수수료가 없는 비즈니스 모델로 차별화를 꾀한다.

엠블은 미국 콜로라도 운전기사 협동조합(DCC)과 손잡고 덴버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사는 최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운영은 협동조합이 맡고, 타다는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미국 승차공유 시장에선 플랫폼 수수료에 대한 불만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고객이 지불한 요금의 절반 이상이 수수료로 빠져나가고, 일부 지역에서는 기사 수입이 최저임금보다 낮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안으로 기사 중심 협동조합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

DCC는 우버, 리프트처럼 플랫폼이 수익 대부분을 가져가는 구조에 반대하는 기사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이다. 보다 공정한 수익 분배와 투명한 운영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타다는 2018년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승차공유 플랫폼이다. 기사에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제로 커미션' 모델을 운영하며, 현재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홍콩 등 동남아 5개국에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엠블은 이번 미국 진출이 기사 수입 증대와 근무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플랫폼처럼 중개 수수료 없이 운영돼, 기사들이 온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올해 안으로 덴버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이후 미국 각 주 상황에 맞게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동남아 시장에서 쌓은 운영 경험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엠블은 블록체인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 외에도 전기차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중앙화된 플랫폼 모델이 가진 수익 독점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공정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댓글

2

추천

2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1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아이콘

Slowpoke82

08:41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Slowpoke82

2025.04.04 08:41:13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가즈아리가또

2025.04.03 15:04:09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