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차익거래(Arbitrage)는 거래소 간 자산 시세 차이를 이용하는 투자 전략이다. 가격이 낮게 형성된 거래소에서 자산을 매수하고, 가격이 높은 거래소에서 매도해 차익을 내는 방식이다.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현재 최고의 차익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상위 종목들을 정리했다. [편집자주]
최고 차익 거래 포트폴리오(1만 달러 포지션 기준)
2일 13시 33분 기준 데이터맥시플러스에 따르면 가장 큰 펀딩비 수익을 나타내는 종목은 SWELL(업비트<>오케이엑스)이다. 0.0314%의 펀딩비를 지급, 하루 평균 -1.145달러, 7일 111.9달러의 손익을 기록 중이다.
ALCH는 바이비트 현물, 오케이엑스 선물을 통해 0.0314%의 펀딩비를 지급, 하루 평균 -1.145달러, 주간 111.9달러의 손익 기회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GPS(해시키글로벌<>오케이엑스, 펀딩비 0.0617%), BUZZ(게이트아이오<>오케이엑스, 펀딩비 0.0526%), FTT(멕시<>후오비, 펀딩비 0.0857%)가 현물-선물 간 차익 거래 기회를 나타내고 있다.
이시각 최고·최저 펀딩비 종목

최고 펀딩비 종목은 ▲후오비의 FTT(0.08%) ▲오케이엑스의 LOOKS(0.08%) ▲멕시의 LOOKS(0.08%) ▲오케이엑스의 GPS(0.06%) ▲오케이엑스의 ALCH(0.06%)이다.
최저 펀딩비 종목은 ▲멕시의 KISHU(-1.87%) ▲오케이엑스의 KISHU(-1.86%) ▲바이비트의 SNT(-1.29%) ▲멕시의 SNT(-1.29%) ▲멕시의 FUN(-0.78%)이다.
펀딩비가 높거나 양수일 경우, 롱 포지션 수요가 높아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상황으로, 숏(매도) 포지션이 롱(매수) 포지션에게 펀딩비를 지급해야 한다. 투자자는 현물 매수와 선물 숏(공매도) 전략을 구사해 펀딩비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반대로, 펀딩비가 낮거나 음수일 경우, 숏 포지션 수요가 많아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낮아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 펀딩비를 지급해야 한다. 투자자들은 현물 매도와 선물 롱 전략을 활용해 펀딩비 차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펀딩비 차익거래는 시장 변동성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전략으로, 장기적인 시장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펀딩비는 시장 참여자의 포지션 비율에 따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거래소별 펀딩비 차이와 자금 비용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