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리서치 및 인큐베이션 플랫폼인 바이낸스 알파가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두 개의 신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트위터 계정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바이낸스 알파는 인공지능 프로토콜 '웨이파인더(PROMPT)'와 완전 암호화 기반 Web3 인프라 '마인드 네트워크(FHE)'를 새롭게 출시했다. '웨이파인더'는 AI 기술을 활용한 프로토콜로, Web3 게임 개발사 패러럴(Parallel)이 주도해 개발했다. '마인드 네트워크'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한 완전 암호화 환경(Full Homomorphic Encryption)을 기반으로 한 Web3 인프라로, 데이터 보안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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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알파, AI 프로토콜 '웨이파인더'와 Web3 인프라 '마인드 네트워크'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