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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AR재단·온리팬스 창립자, 틱톡 美사업 인수전 깜짝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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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2025.04.03 (목)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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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AR재단과 온리팬스 창립자가 틱톡 미국 사업 인수를 위한 입찰에 나섰다. 웹3 중심의 새로운 플랫폼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빅테크 기업들과 경쟁 중이다.

HBAR재단·온리팬스 창립자, 틱톡 美사업 인수전 깜짝 참전 / TokenPost AI

소셜앱 주프(Zoop)를 개발한 온리팬스(OnlyFans) 창립자 팀 스토클리(Tim Stokely)와 HBAR재단(HBAR Foundation)이 틱톡(TikTok) 미국 사업 인수를 위한 공동 입찰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는 HBAR재단과 주프 측이 지난주 트럼프 행정부에 틱톡 인수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입찰은 아마존(AMZN), 오라클(ORCL), 마이크로소프트(MSFT), 럼블(Rumble) 등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한 틱톡 미국 내 사업권 확보 경쟁의 일환이다.

주프 공동 창립자 RJ 필립스는 이번 인수 추진에 대해 “단순한 소유권 이전을 넘어, 콘텐츠 창작자와 커뮤니티가 자신이 만든 가치로부터 직접 보상을 받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이번 입찰전은 미 의회가 2024년 제정한 틱톡 관련 법에 기인한다. 해당 법은 중국 바이트댄스(ByteDance)가 틱톡을 일정 시한 내에 매각하지 않으면 미국에서 틱톡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이 서명한 이 법은 당초 올해 1월 19일까지 매각을 요구했으나, 취임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75일 연장하며 최종 기한이 4월 5일로 조정됐다.

바이트댄스의 틱톡 미국 내 사업 분리는 국가 안보 문제와 맞물려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주프와 HBAR재단의 파트너십은 웹3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측면에서 기존 빅테크 중심의 응찰자들과 차별화를 도모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HBAR재단과 주프 측은 코인데스크의 질의에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관련 세부사항은 향후 공개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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