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텔라(XLM) 네트워크 기반 칠레 페소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CLPX가 9일(현지 시간) 정식 출시됐다. 스텔라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스텔라 엑스퍼트에 따르면, CLPX는 출시 이후 약 12,902 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약 12,689 달러 규모다. 이와 관련 코인텔레그래프는 "스텔라 기반 칠레 페소화 가치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출시됐지만, 아직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지는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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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기반 칠레 페소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이번주 정식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