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news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안보·기간시설안보국(CISA) 연구원 출신 잭 케이블(Jack Cable)이 랜섬웨어 범죄자들이 대가로 받은 암호화폐를 추적하는 웹사이트 '랜섬웨어(Ransomwhere)'를 개설했다. 범죄자들 수중에 들어간 암호화폐 금액과 비트코인 주소 등 정보가 게재된다. 현재 램섬웨어는 5750만 달러(약 660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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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ISA 전 연구원, 랜섬웨어 관련 암호화폐 추적 웹사이트 개설
2021.07.09 (금)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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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프노스
2023.02.13 06:47:52
감사합니다
백공
2022.08.04 22:00:15
감사합니다
mollaview
2021.07.22 22:06:52
good
dejavu
2021.07.18 20:56:30
감사합니다
그린티라떼
2021.07.09 20:50:41
감사합니다
snipering
2021.07.09 15:48:45
dd
coinpia2016
2021.07.09 12:57:17
감사합니다.
오봉재벌
2021.07.09 11:52:43
기사 감사합니다
raonbit
2021.07.09 10:56:37
유용한 정보네요
subway11
2021.07.09 10:53:20
감사합니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