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news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안보·기간시설안보국(CISA) 연구원 출신 잭 케이블(Jack Cable)이 랜섬웨어 범죄자들이 대가로 받은 암호화폐를 추적하는 웹사이트 '랜섬웨어(Ransomwhere)'를 개설했다. 범죄자들 수중에 들어간 암호화폐 금액과 비트코인 주소 등 정보가 게재된다. 현재 램섬웨어는 5750만 달러(약 660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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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ISA 전 연구원, 랜섬웨어 관련 암호화폐 추적 웹사이트 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