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로빈후드 CEO인 블라드 테네프(Vlad Tenev)가 4일(현지시간) 웹 세미나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는 빠른 주식 결제(Stock Settlement)을 위한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제일 T+2 시스템 대신 T+0 를 채택해야 한다”며 당일 결제의 성공적인 케이스로 암호화폐 거래소를 언급했다. 해당 웹 세미나에 참석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PAX의 발행사 팍소스(Paxos) CEO 찰스 카스카릴라(Charles Cascarilla)도 “오래된 운영방식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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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CEO “암호화폐 거래소, 당일 결제의 성공적 모범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