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크립토에 따르면 카르다노(에이다)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이미 상위 NFT 플랫폼들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대다수 NFT 플랫폼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이 프로젝트들이 카르다노로 옮겨올 것이라며, 이더리움이 마이스페이스, 넷스케이프처럼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찰스는 늘 이더리움을 카르다노의 라이벌로 언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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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 창시자 "상위 NFT 플랫폼들과 협상 중"
2021.03.26 (금)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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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3.26 22:47:47
좋아요
raonbit
2021.03.26 12:48:54
카르다노가 NFT 플랫폼에서 승부를 걸려고 하는 것 같네요.
김진형
2021.03.26 12:13:58
감사합니다.
coinewb
2021.03.26 12:13:11
먹방요정 찰스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것인가.
이더리움 2.0으로 넘어가면 진정한 대결이 시작되겠네욤
비오는날
2021.03.26 09:38:21
잘보고 갑니다.
비오는날
2021.03.26 09:36:18
잘보고 갑니다.
xodyd34
2021.03.26 09:23:4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늘고길게
2021.03.26 08:59:08
오늘은 유난히 NFT 관련 기사들이 많군요.
CEDA
2021.03.26 08:43:4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유부인
2021.03.26 08:35:09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