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얀 하펠과 얀 알레만의 X 계정 네겐트로픽(Negentropic)이 X를 통해 "지난주 BTC 가격 모멘텀이 4월 반감기 이후 가장 가파르게 약세 전환됐다가 최근 다시 회복 중이다. 추가 하락 여부를 확인하려면 위험 지수(Risk Index)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9월 이후 0을 유지하던 위험 지수가 최근 12로 급등했는데, 이는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신호다. 비트코인이 여전히 92,000~100,000 달러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부정적인 시그널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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