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에너지 기술 회사 파워레저(Powerledger)가 솔라나(Solana) 메인넷과 통합하며, 지속 가능성과 혁신을 공유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워레저는 솔라나 생태계로의 확장을 발표하며, 리제너러티브 파이낸스(ReFi)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속 가능성과 투명성이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워레저 공동 창립자 존 불리치(John Bulich)는 "지속 가능성은 생태계를 초월하는 공통 목표이며, 암호화폐가 긍정적인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번 통합을 통해 파워레저는 깨끗한 에너지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서사를 블록체인 공간에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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