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4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원코인'의 창업자 루아 이그나토바(Ruja Ignatova)에 최대 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새롭게 걸었다. 그는 2017년 아테네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FBI는 이전에 현상금 25만 달러를 걸었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24.06.27 (목) 00:39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4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원코인'의 창업자 루아 이그나토바(Ruja Ignatova)에 최대 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새롭게 걸었다. 그는 2017년 아테네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FBI는 이전에 현상금 25만 달러를 걸었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8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릴라당
2024.06.27 06:49:50
잘보고갑니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