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미 국무부, 4조원 스캠 원코인 창업자에 70억원 현상금 걸어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24.06.27 (목) 00:39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8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4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원코인'의 창업자 루아 이그나토바(Ruja Ignatova)에 최대 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새롭게 걸었다. 그는 2017년 아테네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FBI는 이전에 현상금 25만 달러를 걸었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1

추천

8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릴라당

2024.06.27 06:49:50

잘보고갑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