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7월 급여를 위믹스(WEMIX) 매입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위믹스 팀에 따르면, 장현국 위매이드 대표가 본인이 수령한 급여로 61만 396.94 위믹스(WEMIX)를 매입했다.
이는 장현국 대표의 18번째 위믹스 매입으로, 장현국 대표 지난 2022년 4월부터 급여 및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사들이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위메이드 보유 주식에 대한 월급과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다.
현재 위믹스 웰렛에 보유하고 있는 WEMIX의 총량은 35만 8460.87 WEMIX 이며 장현국 대표는 현제까지 총 79만 9860.93 WEMIX를 11억 5516만 2554원에 구매했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WEMIX3.0 메가 에코시스템은 애플파이로 한단계 더 탈중앙화된 기술을 적용하고, 더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로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투명사회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 출시 등으로 투명성이 필요한 거의 모든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을 목표로 두고 있다.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확장하는 위믹스(WEMIX) 생태계에 더욱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위해 장현국 대표가 급여로 매입 및 보유 중인 WEMIX로 원더 스테이킹에 참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