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월) 블록체인 국내외 주요 뉴스 오후 브리핑

1. 국내기사

[이데일리] 후오비코리아, '블록체인' 인재영입… 산학협력도 검토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후오비 코리아’가 블록체인 산업 투자를 위한 인재 영입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개발부문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역시 검토한다.

[연합뉴스] 블록체인 기술 확산…이번엔 콩 거래에 첫 적용
최근 가상화폐(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이용한 농산물 거래가 처음으로 이뤄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 보도했다.

[서울경제] 엔터테인먼트와 블록체인의 결합 ‘스타코인’...콘서트도 암호화폐로 결재 가능
엔터테인먼트의 비즈니스에 블록체인기술을 결합한 결제 시스템 ‘스타코인’이 등장했다.

[매일경제] "블록체인 시대 정부는 '보이지 않는 정부' 돼야"
에스토니아 '국가 최고정보책임자' 심 시쿠트 인터뷰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블록체인 특허를 최다 보유한 업체는 은행이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작년 한 해 4500%나 오르며 블록체인이라는 말이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놀라운 사실은 블록체인 기술특허를 최다 보유한 회사가 커뮤니케이션이나 테크놀러지 회사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 주인공은 전통적인 은행이다.

[더피알] 암호화폐 열풍 속 ‘블록체인 매체’ 속속 창간
암호(가상)화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언론사들의 매체 창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로 암호화폐의 기술적 기반인 블록체인 관련 전문지를 표방하고 있다. 최근 몇 개월 사이에만 4~5곳이 문을 열었다.

[문화저널21] 우리은행, LG CNS와 블록체인 공동 플랫폼 구축한다
우리은행·LG CNS, 디지털 금융과 디지털 격변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 관계 형성

[글로벌경제신문]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버뱅크,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러시아의 최대 규모 은행인 스버뱅크가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크립토코인뉴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데일리] 은행聯, 올해 첫 이사회 개최…'가상화폐, 금융당국과 조율中'
전국은행연합회는 올해 첫 월례 이사회를 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11층에서 열고 산적한 현안을 논의했다. 가상화폐(암호화폐) 관련 안건이 공식적으로 이사회 테이블에 올라가진 않았지만 금융권에서 가장 큰 논란을 빚고 있는 만큼 어떤 식으로든 논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머니투데이] "비트코인으로 월 40% 수익 보장" 가상통화 대출 플랫폼업체 영업중지 사태
비트코인을 투자하면 월 40%의 고수익을 보장해 준다는 대출 광고로 폰지(Ponzi)사기 의혹을 받던 미국 가상통화 대출 플랫폼업체 비트커넥트(Bitconnect)가 결국 영업중단을 선언했다.

[아이뉴스24] 암호화폐 투자자, 잇따라 '패소'…빗썸 집단소송은?
암호화폐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투자자 소송에서 최근 패소 판결이 잇따라 나왔다. 거래소와 투자자 측이 대립하는 가운데 지난해 11월12일 서버 다운과 관련한 빗썸 집단소송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 해외기사

[Forbes] 국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블록체인

[TechCrunch] 블록체인의 다양한 활용

[The Conversation] 불법 어획 추적을 강화하는 블록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