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에 따르면 대구시는 지역 문화유산 등을 NFT로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NFT 기반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먼저 지역이 보유한 유·무형 문화유산, 미술 소장품, 아카이브 자료 등 대중성과 역사적 가치가 있는 풍부한 지역 문화자원을 단계적으로 NFT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의해 NFT 제작 대상을 선별할 방침이다. 뮤지컬, 오페라, 대구미술관 소장품, 지역 문화재 등 대구 역사·문화·예술 전 분야가 대상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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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화유산 디지털자산으로…대구시 NFT제작 추진
2023.02.06 (월)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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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8713
2023.02.10 01:06:54
감사합니다
der4827
2023.02.07 14:16:59
감사합니다.
조아조아
2023.02.06 20:25:28
예전 같았으면 관심을 가졌겠지만, 지금은 실물 연계의 NFT가 아니라면 관심이 가지 않네요
앞으로의 NFT 시장은 실물 연계 NFT 시장이 주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hEOSign
2023.02.06 14:26:50
빠른뉴스 감사하며... 10.29 참사를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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