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증권거래소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 및 커스터디 플랫폼 백트(Bakkt)가 특정 정보 미공개 등 혐의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백트 투자자그룹은 증권법 위반과 백트 주요 고객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위불(Webull) 비즈니스 계약 관련 투명성 부족으로 인해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뱅크오브아메리카 및 위불이 백트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만큼, 계약 갱신 불발로 인해 최대 수익 대비 약 73%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