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Fin Research] 소닉 체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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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핀 리서치(BloFin)
2025.03.03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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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sted by Blofin Ventures
리서치 페이지: BloFin Academy Research
원본출처: What is Sonic Chain?
이 글에서는 소닉의 발전 과정, 안드레 크론예의 역할, 그리고 소닉 네트워크에서 출시되는 가장 유망한 프로젝트들을 살펴본다.
소개
블록체인의 끊임없는 발전 속에서 성능과 확장성은 혁신을 이끄는 핵심 요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등장한 최신 기술 중 하나가 소닉 체인(Sonic Chain)으로, 이는 팬텀 오페라(Fantom Opera)의 후속작으로 자리 잡은 고성능 레이어 1 블록체인이다.
이 변혁의 중심에는 디파이(DeFi)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인 안드레 크론예(Andre Cronje)가 있다. 그는 Yearn Finance의 창립자이자 팬텀의 아키텍처 개발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크론예는 현재 소닉 랩스(Sonic Labs)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합류하며 다시 블록체인 개발의 최전선에 나섰다.
소닉은 단순한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넘어 디파이 프로토콜(DeFi protocols), NFT 플랫폼, 그리고 개발자 중심의 인센티브가 활발히 형성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당 10,000건 이상의 트랜잭션(TPS), 완전한 EVM 호환성, 그리고 독창적인 수수료 수익화(Fee Monetization) 모델을 통해 소닉은 단순한 팬텀의 업그레이드가 아닌, 레이어 1 블록체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이 글에서는 소닉의 발전 과정, 안드레 크론예의 역할, 그리고 소닉 네트워크에서 출시되는 가장 유망한 프로젝트들을 심층적으로 탐구할 것이다.
팬텀에서 소닉으로의 진화
팬텀 오페라(Fantom Opera)는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쟁에서 가장 유망한 레이어 1 블록체인 중 하나로 떠올랐다. 2019년 출시된 팬텀은 유향 비순환 그래프(DAG, Directed Acyclic Graph) 기반의 라케시스(Lachesis) 합의 메커니즘을 통해 1~2초의 빠른 최종성과 낮은 거래 비용을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기존 블록체인과 달리 라케시스는 비동기 처리(asynchronous processing)를 지원하여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처리량을 가능하게 했다.
팬텀은 디파이(DeFi)와 게임파이(GameFi) 분야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SpookySwap, Geist Finance, Tomb Finance와 같은 프로토콜이 생태계 내에서 활발히 운영되었다. 2021년에는 총 예치 자산(TVL, Total Value Locked)이 70억 달러를 돌파하며, 이더리움, 솔라나, 아발란체와 경쟁할 수 있는 강력한 블록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초기 성공에도 불구하고 팬텀은 장기적인 성장을 저해하는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블록체인의 채택이 증가하면서 팬텀은 성능 및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닉 체인(Sonic Chain)으로의 전환이 결정되었다. 2024년, 팬텀 재단(Fantom Foundation)은 소닉 랩스(Sonic Labs)로 리브랜딩을 진행했으며, 팬텀의 강점을 계승하면서도 기존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블록체인, 소닉 체인을 출시했다.
Source: https://www.soniclabs.com/
소닉은 완전한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호환성을 유지하여 기존 팬텀 및 이더리움 기반의 dApp이 원활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가장 획기적인 변화는 수수료 수익화(Fee Monetization)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거래 수수료의 최대 90%를 개발자에게 환원하여 보다 지속 가능하고 보상 구조가 강화된 생태계를 조성한다.
안드레 크론예(Andre Cronje): 소닉의 설계자
블록체인 업계에서 안드레 크론예(Andre Cronje)만큼 큰 존경을 받는 인물은 드물다. 그는 개발자이자 아키텍트, 그리고 사상가로서 탈중앙화 금융(DeFi)의 발전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2020년, 그는 Yearn Finance(YFI)를 창립하며 디파이 전략을 자동화한 이자 농사(yield farming) 프로토콜을 개발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일으켰다. 그의 공헌은 Yearn Finance에 국한되지 않으며, Keep3r Network, Solidly 등 다양한 혁신적인 프로토콜 개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크론예의 영향력은 팬텀(Fantom)에도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는 팬텀 오페라(Fantom Opera) 블록체인을 구동하는 라케시스(Lachesis) 합의 메커니즘을 설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의 뛰어난 기술적 전문성과 디파이에 대한 깊은 이해는 팬텀이 고성능 레이어 1 체인 및 강력한 디파이 생태계로 자리 잡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그러나 크론예는 암호화폐 개발과의 불안정한 관계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22년, 그는 디파이의 투기적 성격과 지속 불가능한 금융 모델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공개적으로 디파이 업계에서의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그의 부재는 오래가지 않았다. 그는 배후에서 계속해서 팬텀의 발전에 기여하며 영향력을 유지했다.
2024년, 팬텀이 소닉(Sonic)으로 리브랜딩을 발표하면서 크론예는 공식적으로 소닉 랩스(Sonic Labs)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복귀했다.
소닉 체인의 주요 특징
소닉 체인은 확장성, 개발자 인센티브, 보안성을 중심으로 기존 팬텀보다 여러 면에서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고성능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설계된 소닉은 더 빠른 트랜잭션 처리 속도, 개선된 합의 메커니즘, 그리고 보다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통해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고속 트랜잭션 처리: 10,000+ TPS 및 1초 미만의 최종성
소닉은 초당 10,000건 이상의 트랜잭션(TPS)을 처리하면서 1초 미만의 최종성(sub-second finality)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1~2초의 최종성을 갖고 있던 팬텀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특히 네트워크 사용량이 급증할 때 발생했던 혼잡 문제를 개선했다.
소닉은 합의 메커니즘과 트랜잭션 검증 프로세스를 최적화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 환경을 조성한다. 이는 특히 디파이(DeFi) 플랫폼, 게임 애플리케이션 등 고속 인터랙션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
EVM 호환성: 이더리움 및 팬텀 dApp의 원활한 이전
소닉은 완전한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호환성을 유지하여, 기존의 이더리움 및 팬텀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코드 수정 없이 그대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 아비트럼(Arbitrum), 옵티미즘(Optimism), 팬텀 등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소닉 체인에서도 운영될 수 있으며, 동시에 더 빠른 속도와 낮은 거래 비용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배포 과정이 간소화되고, 더 넓은 사용자층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게 된다.
수수료 수익화 모델: 거래 수수료의 최대 90%를 개발자에게 환원
소닉 체인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수수료 수익화(Fee Monetization) 모델로, 네트워크에 기여하는 개발자들에게 거래 수수료의 최대 90%를 환원한다.
이 모델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전통적인 블록체인 보상 구조의 대안 제공: 기존 블록체인은 인플레이션 기반의 토큰 발행을 통해 보상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지만, 소닉은 보다 지속 가능한 구조를 제시한다.
- 네트워크 사용량에 기반한 개발자 인센티브 제공: 개발자는 dApp이 실제로 사용될 때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장기적인 개발 참여를 유도한다.
- 지속 가능한 dApp 개발 지원: 개발자가 거래 수수료 기반의 직접적인 수익 모델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여, 생태계 내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한다.
토큰 발행이 아닌 네트워크 활동을 기반으로 개발자 보상을 지급하는 구조를 도입
소닉 생태계의 주요 프로젝트 및 성장
Aave, Pendle, Silo Finance를 포함한 주요 디파이(DeFi) 프로토콜들이 소닉 체인으로 온보딩을 준비 중이다. 또한, 소닉 네이티브 프로토콜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들이 있다.
섀도우 익스체인지(Shadow Exchange)
Aave, Pendle, Silo Finance를 포함한 주요 디파이(DeFi) 프로토콜들이 소닉으로 온보딩될 예정이다. 또한, 여러 소닉 네이티브 프로토콜들도 주목할 만하다.
섀도우 익스체인지(Shadow Exchange)
섀도우 익스체인지는 소닉 체인에서 네이티브로 구축된 탈중앙화 거래소(DEX)이다. 2025년 1월에 출시된 섀도우 익스체인지는 집중 유동성(concentrated liquidity) 플랫폼으로, 거래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소닉의 빠르고 저비용인 생태계에서 유동성 공급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소닉이 초당 10,000건 이상의 트랜잭션(TPS) 처리 및 1초 미만의 최종성(sub-second finality)을 지원함에 따라, 섀도우 익스체인지는 이 속도를 활용하여 거의 0에 가까운 슬리피지(slippage)로 반응성 높은 거래 경험을 제공하며, 네트워크 내에서 디파이 활동의 주요 허브 역할을 한다.
섀도우 익스체인지는 기존의 자동화 시장 조성자(AMM) 모델에 집중 유동성 개념을 도입하여 혁신적인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유동성 공급자들은 특정 가격 범위 내에서 자본을 집중할 수 있어 자본 효율성이 향상되며, 기존 DEX 설계 대비 더 나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또한 x(3,3)라는 독창적인 인센티브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이는 안드레 크론예의 ve(3,3) 프레임워크(Solidly에서 사용됨)를 발전시킨 형태이다. 기존 모델이 장기적인 토큰 락업을 요구했던 것과 달리, x(3,3)는 더 유연한 방식을 제공한다.
- 사용자는 네이티브 토큰 $SHADOW를 스테이킹하여 xSHADOW를 발행할 수 있다.
- xSHADOW는 양도 불가능한(non-transferable) 토큰으로, 거버넌스 투표권, 프로토콜 수수료의 100%, 출구 페널티(Exit Penalty)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기존 ve(3,3) 모델과 달리 최대 베스팅 기간이 6개월로 제한되어 있어, 참여자들이 보다 유동적인 방식으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마찰을 줄이고 생태계 참여도를 높이며, 개발자와 유동성 공급자들에게 지속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섀도우 익스체인지는 또한 풀의 변동성에 맞춘 맞춤형 수수료 분배(custom fee splits) 기능을 제공하여, 유동성 공급자들이 리스크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 리베이싱(rebasing) 메커니즘을 적용하여, 조기 출구(early exit) 페널티를 장기적으로 xSHADOW를 보유한 사용자들에게 재분배한다.
소닉 게이트웨이(Sonic Gateway)
소닉 게이트웨이(Sonic Gateway)는 소닉 랩스(Sonic Labs)에서 출시한 탈중앙화 브릿지로, 소닉 체인과 이더리움을 연결하여 두 생태계를 원활하게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이 게이트웨이는 2024년 말 소닉 메인넷 출시와 함께 도입되었으며, 소닉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의 방대한 유동성을 활용하면서도 소닉이 제공하는 초당 10,000건 이상의 트랜잭션(TPS) 처리 및 1초 미만의 최종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소닉 게이트웨이는 중앙화된 커스터디 방식이 아닌, 신뢰 없이 운영되는 검증인 기반(validator-driven) 브릿지로 설계되었다. 이더리움과 소닉 간의 크로스체인 트랜잭션을 보호하고 검증하는 탈중앙화된 소닉 검증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ERC-20 토큰(예: USDC, WETH)과 같은 자산이 단일 장애 지점(single point of failure)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사용 방식은 간단하다.
사용자는 소닉 게이트웨이 인터페이스를 통해 전송을 시작하면, 이더리움에서 자산이 잠기고(locked), 동일한 가치의 래핑된(wrapped) 토큰이 소닉에서 발행(minted)된다. 반대로, 출금 시에는 소닉에서 래핑된 토큰이 소각되며(burned), 원래의 자산이 이더리움에서 해제(unlocked)된다.
보안은 최우선 사항이며, 검증인 네트워크는 소닉의 네이티브 토큰 $S를 스테이킹하여 운영된다. 이를 통해 검증인들의 인센티브를 정렬하여 사기 행위 또는 네트워크 다운타임을 방지한다.
만약 검증인이 악의적인 행동(예: 허위 전송 승인)을 할 경우, 스테이킹된 $S 토큰이 일부 또는 전부 슬래시(slash)되어 몰수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정 행위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오리진 프로토콜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은 소닉 체인에서 운영되는 리퀴드 스테이킹(liquid staking) 플랫폼으로, 2025년 1월 22일에 출시되었다. 이 프로토콜은 빠르게 성장하는 소닉 생태계에 강력한 도구를 제공하며, 소닉 네이티브로 설계되어 사용자들이 $S 토큰을 스테이킹하면서도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리진 프로토콜의 핵심 기능은 사용자가 $S 토큰을 스테이킹 계약(staking contract)에 예치하면,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인 oS(Origin Staked Sonic)를 받는 것이다.
이 oS 토큰은 스테이킹된 $S 및 누적된 보상을 나타내며, 사용자는 이를 소닉 생태계의 다양한 디파이(DeFi) 프로토콜에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Shadow Exchange, Silo Finance, Rings Protocol 등에서 대출, 거래, 유동성 공급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스테이킹 방식은 자산이 잠기고(liquid locked), 활용할 수 없는 비유동성 상태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오리진의 리퀴드 스테이킹 모델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소닉의 저비용, 고속 트랜잭션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S 스테이킹은 소닉의 합의 메커니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할 수 있다.
오리진은 소닉의 수수료 수익화(Fee Monetization) 모델을 활용하며, 이를 통해 개발자는 거래 수수료의 최대 90%를 벌 수 있어 프로토콜이 소닉 체인과 긴밀히 통합되도록 장려한다.
이 프로토콜은 예치된 $S를 소닉의 검증인 네트워크에 스테이킹하여 스테이킹 보상(일반적으로 5~10% APR,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변동 가능)을 획득하며, 이 보상은 소액의 프로토콜 수수료를 제외한 후 oS 보유자들에게 분배된다.
보안 측면에서, 오리진은 소닉의 검증인 네트워크 기반 인프라의 이점을 누리며, 자체적으로 감사를 완료한 스마트 컨트랙트와 함께 출시되어 신뢰성을 강화한다. 또한, 소닉 게이트웨이 브릿지와의 시너지를 통해, 향후 oS가 크로스체인 전략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는 소닉 네이티브로 운영된다.
결론적으로, 오리진 프로토콜은 소닉의 디파이 퍼즐에서 핵심적인 요소로, 스테이킹한 사용자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면서 소닉 생태계의 모멘텀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한다.
2025년 2월 25일 기준, 오리진은 $S를 스테이킹하고 보상을 받으면서도 소닉의 고속 디파이 환경을 활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결론
소닉 체인은 기존 팬텀보다 더 높은 트랜잭션 속도, 강화된 보안, 새로운 개발자 인센티브 모델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향상된 기능을 도입했다.
소닉은 초당 10,000건 이상의 트랜잭션(TPS) 처리, 1초 미만의 최종성(sub-second finality), 완전한 EVM 호환성, 그리고 거래 수수료의 최대 90%를 개발자에게 재분배하는 수수료 수익화(Fee Monetization) 모델을 통해 더 확장 가능하고 개발자 친화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팬텀에서 소닉으로의 전환은 소닉 랩스(Sonic Labs)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복귀한 안드레 크론예(Andre Cronje)가 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이끌었다.
소닉은 레이어 1 블록체인이 직면한 문제점, 즉 네트워크 혼잡(network congestion), 개발자 유지(developer retention),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보안 문제 등을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더리움과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도 팬텀의 기존 합의 메커니즘을 개선한 소닉은, 더 효율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찾는 개발자와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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