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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인공수정체 리콜 여파에 주가 급락…TASS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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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2025.03.29 (토)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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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료기기 업체 바슈롬이 인공수정체 제품의 자발적 리콜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5% 가까이 급락했다. 환자 안전 우려와 제조 차질 가능성이 투자심리 위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바슈롬, 인공수정체 리콜 여파에 주가 급락…TASS 우려 확산 / TokenPost Ai

미국의 안구 건강 전문기업 바슈롬(BLCO) 주가가 금요일 장중 한때 5% 가까이 급락했다. 전날 해당 기업이 일부 인공수정체 제품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바슈롬은 미국 내 유통 중인 *enVista Aspire*, *enVista Envy*, 그리고 일부 *enVista 단초점 인공수정체(IOL)* 모델에서 *전안부 독성 증후군(TASS)* 발생이 증가했다는 보고를 받은 뒤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했다”며, 해당 이상 반응의 근본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이 된 인공수정체는 백내장 수술 시 삽입돼 시력 교정을 돕는 의료기기다. 문제가 된 *TASS*는 일반적인 염증 반응보다 더 심각할 수 있는 급성 염증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수술 후 12~48시간 이내에 발생한다. 바슈롬은 TASS가 모든 백내장 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로 인해 바슈롬 주식은 최근 1년 간 약 17% 하락한 상태이며, 해당 리콜로 인한 제조 영업 차질과 신뢰도 악화 전망까지 더해지면서 단기 투자심리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향후 바슈롬이 이번 리콜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느냐에 따라 주가 흐름과 시장의 반응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은 우선 정확한 원인 규명과 후속 조치에 주목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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