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발표한 비트코인 백서가 단 9쪽 분량이라는 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과 탈중앙화 개념의 기반을 설명하는 데 불과 몇 장의 문서만으로 가능했음을 뜻한다. 해당 백서는 암호화폐와 분산 원장 기술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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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백서, 단 9쪽 분량에 핵심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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