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5년 만에 최악의 한 주를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5.97% 급락하며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일일 낙폭을 보였다. 이번 주 전체로는 9.08% 하락해 2020년 3월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이날 5.82% 하락했고, 고점 대비 20% 이상 떨어지면서 기술적 약세장에 진입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역시 5.5% 하락해 고점 대비 10% 넘게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