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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암호화폐 퇴직연금 투자 자유화 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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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한 기자

2025.04.02 (수)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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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토미 터버빌 상원의원이 미국인들의 퇴직연금 암호화폐 투자 자유화를 위한 금융자유법 법안을 발의하며 바이든 정부의 규제 정책을 비판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친화적 접근을 지지했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암호화폐 퇴직연금 투자 자유화 법안 추진 / 셔터스톡

토미 터버빌 미국 상원의원이 미국인들이 퇴직연금을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금융자유법(Financial Freedom Act)'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토미 터버빌(Tommy Tuberville) 상원의원은 폭스 비즈니스 라이브 인터뷰에서 미국이 "자유의 나라"임을 강조하며 조 바이든(Joe Biden) 전 행정부가 "미국인들에게 규제를 강요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일 금융자유법이라는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며, 이 법안은 가족과 개인이 퇴직연금을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터버빌 의원은 또한 현 트럼프 행정부를 "암호화폐 대통령"이라고 칭하며 찬사를 보냈다. 그는 "우리는 그를 돕고 싶다"면서 "이는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행정부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어떤 것도 원하지 않았다"고 터버빌 의원은 지적했다. 그는 이전 연방정부가 "미국인들이 자신의 돈을 어떻게 투자하는지 통제하려 했다"고 말했다.

터버빌 공화당 의원은 2022년 5월 처음 발의했던 이 법안을 재발의할 계획이다. 이 법안은 자가운용 401(k) 계좌 투자자들이 중개창구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투자 유형을 제한하는 노동부(DOL) 지침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터버빌 의원은 "과도한 규제를 통한 401(k) 투자 간섭은 경제 성장을 억제하고 개인의 자유를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 상원의원이자 저명한 비트코인 지지자인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도 퇴직연금에 암호화폐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2021년 루미스 의원은 "퇴직을 위해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보유하고, 저축하라"고 조언했다.

워싱턴 D.C.의 델란시 웰스 매니지먼트(Delancey Wealth Management) 설립자이자 공인 재무설계사인 아이보리 존슨(Ivory Johnson)은 암호화폐가 401(k) 플랜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가 "상관관계가 없는 대체 자산 클래스"라고 말했다.

존슨은 투자자 포트폴리오의 2%에서 8% 범위의 암호화폐 비중을 권장했다.

반면, 모닝스타 리서치 서비스(Morningstar Research Services)의 포트폴리오 전략가이자 공인 재무분석가인 에이미 아노트(Amy Arnott)는 401(k) 플랜에 암호화폐를 추가하면 퇴직 자금의 "위험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노트는 투자자들이 "잘못된 시기에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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