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 업체가 일반 대중에게 서비스를 홍보하는 것을 제한하는 지침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해당 지침에 따르면 기업은 공공 장소에서 하면 결제 토큰(DPT) 서비스 광고를 하면 안 되며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제3자를 통한 마케팅도 금지된다. 오직 회사의 공식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한 홍보나 마케팅만 가능하다. Loo Siew Yee MAS 상무 대리는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암호화폐의 혁신적 적용 사례를 긍정적으로 보지만, 암호화폐 거래는 매우 위험하며 일반 대중에게 적합하지 않다"며 "DPT 서비스 제공자는 홍보 시 투자 위험이 적다는 식으로 묘사해서는 안 되며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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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금융 당국, 암호화폐 광고 제한... "공공장소서 홍보 금지"
2022.01.17 (월)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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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공
2022.01.20 19:56:05
감사합니다
씨시
2022.01.20 11:55:26
좋은 정보 잘보았습니다
에이치16
2022.01.20 11:55:20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pol40012
2022.01.20 11:54:41
좋은 글 감사합니다
k015
2022.01.20 11:54:40
좋은글잘보고갑니다
epol
2022.01.20 11:54:32
감사합니다
네오해피
2022.01.17 20:43:42
감사합니다
kujjang2
2022.01.17 17:01:3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