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인쿼라에 따르면 파나마 하원 의원 가브리엘 실바(Gabriel Silva)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여러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인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8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는 "파나마는 절대 뒤처지면 안 된다"라며 "혁신 기술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엘살바도르 의회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하는 법안을 세계 최초로 통과시켰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파나마 하원 의원 "암호화폐를 법정화하는 법안 준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