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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음바페 NFT 카드 6.5만 달러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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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12.07 (월)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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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립트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판타지 풋볼 게임 소레어(Sorare)에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 소속 킬리안 음바페의 NFT(대체불가토큰) 트레이딩 카드가 경매에 부쳐져 6.5만 달러에 낙찰됐다. 소레어는 축구팬들이 이더리움 기반 디지털 카드를 수집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집한 NFT로 드림팀을 만들어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할 수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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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멍멍

2021.06.24 12: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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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장미123

2021.06.24 12: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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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ey

2021.06.23 23:19: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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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ey

2021.04.02 11:03: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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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07 23:32:48

파리 생제르맹 소속 킬리안 음바페의 NFT 카드가 6.5만 달러에 낙찰되었네요. 앞으로 많은 프로 선수들의 디지털 카드가 경매에 나올 것으로 보여 낙찰 가격 경쟁도 볼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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