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대형 금융 그룹 SBI그룹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SBI VC 트레이드(SBI VC Trade)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VC 트레이드 렌딩'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는 BTC 대출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ETH, XRP 등 대출 가능 암호화폐 종목을 확대한다는 게 SBI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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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화)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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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11.24 14:14:39
잘보고갑니다
금코러
2020.11.24 12:56:43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업체에서 가상자산 렌딩 서비스를 발표했네요. 긍정적인 영향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