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시스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스테이블 코인 중 USDT의 자산 분산 정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0위 고래 월렛이 전체 유통 토큰의 46.5%를 보유했다. 가장 많은 USDT 자산을 보유한 월렛은 전체의 6.6%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USDC의 자산 분산 정도가 가장 낮았다. Top100 고래 월렛들의 보유 비중이 약 74.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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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수)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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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7.15 13:48:44
스테이블 코인 중 USDT의 자산 분산 정도가 가장 높고, USDC의 경우 상위 100 고래들이 74.8%를 보유해 고래 집중도가 가장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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