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투자자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밀레니얼 세대는 BTC 매수에 거부감이 없다. 이는 법정화폐와 비교해 BTC가 가진 최대 강점이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30년간 밀레니얼 세대는 68조 달러에 달하는 부(富)를 장악할 것이다. 이 중 일부만 BTC로 유입되도 엄청난 강세장이 나타날 것이다. BTC 25만 달러 상승 전망에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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