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더 크립토 라크'의 진행자인 라크 데이비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유튜브 첫 페이지에 추천되는 영상 대부분이 비트코인 폰지 사기 영상"이라고 지적했다. 그가 공유한 유튜브 페이지에는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소셜 캐피털 CEO인 차마스 파리하피티야가 5000 BTC를 준다는 내용의 영상들이 추천되고 있다. 그는 이에 관련해 "이들은(암호화폐 스캠) 유튜브에서 더이상 컨트롤 되지 않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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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월)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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