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분석 플랫폼 오데일리에 따르면, 한 고래(대규모 보유자) 지갑 주소가 최근 3시간 사이 약 14,014 ETH(약 2,214만 달러 상당)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추적 서비스 룩온체인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매도는 시장 불안 심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형 투자자들의 매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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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월)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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