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리서치, 플러스토큰 현금화 대기 자금 6만 1229 BTC 육박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20.03.18 (수) 11:52

대화 이미지 3
하트 이미지 0

디지털 자산 리서치 업체 OXT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폰지 사기 프로젝트 플러스토큰의 이체 또는 현금화되지 않은 자산이 6만 1229 BTC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플러스 토큰의 자금 움직임이 BTC 시장 가격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플러스토큰 추정 주소의 이체 내역을 분석해보면, 플러스 토큰은 지난해 9월, 11월 비트코인 가격대(약 9,300~9,800 달러)에서 가장 활발하게 대규모 이체를 감행했다. 해당 기간 일평균 이체 물량은 4,500 BTC다. 반면 비트코인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난해 10월, 12월에는 자금 이동이 미미하거나 중단된 상태였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플러스토큰 추정 주소들의 BTC 이체 빈도는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가격 흐름에 따라 플러스토큰의 움직임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고 진단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3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3.18 12:52:19

근래 1일 거래량(평시 거래량의 2배수준)이랑 맞먹는 물량이 잠재물량으로 대기하고 있네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반화넬

2020.03.18 12:14:41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CEDA

2020.03.18 11:58:02

플러스토큰이 엄청 속을 썩히고 있군요. 플러스토큰이 비트코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군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