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HOOD)의 1분기 암호화폐 거래 수익이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JP모건이 전망했다. JP모건은 "로빈후드의 1분기 암호화폐 거래 규모는 520억 달러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4분기 710억 달러 대비 감소한 수치다. 연초 암호화폐 거래 상승세가 최근 몇 달간 시장에 번진 위험회피 심리로 상쇄됐다"고 분석했다. 로빈후드의 지난해 4분기 암호화폐 거래 수익은 전년 대비 700% 이상 증가한 3억5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로빈후드 1분기 실적은 3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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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로빈후드, 1분기 암호화폐 거래 수익 감소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