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가상통화교환업협회가 거래소 고객 메일 주소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19일 경고했다. 협회는 거래소에서 메일 주소가 유출된 건 아니라고 설명하면서도 거래소 고객은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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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목)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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