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체인(RUNE) 관계자로 알려진 X 이용자 TCB가 "토르체인의 수석 개발자 역할을 맡았던 사람이 다른 곳으로 이직할 예정이다. 북한을 차단하기 위한 해결책을 신속히 채택하지 않으면 이런 움직임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토르체인은 바이비트를 해킹한 북한 해커 그룹 라자루스가 탈취한 이더리움(ETH)을 비트코인으로 스왑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 프로토콜로 알려졌다. TCB는 "토르체인은 규제를 이겨낼 만큼 충분히 탈중앙화돼있지 않다. 밸리데이터, 노드가 거대한 BTC나 ETH와는 다르다. 프로토콜 내 대부분의 자금 흐름이 북한에서 탈취한 자금에서 비롯됐다면 이는 국가 안보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TCB는 토르체인의 ETH 지원을 중단하기로 투표한 세 명의 밸리데이터 중 하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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