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바비옹(Bobby Ong) 코인게코 공동설립자 분석을 인용, "지난달 암호화폐 시장에 신규 토큰 발행이 급증하면서 유동성 분산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바비옹은 X를 통해 "지난달에만 60만개가 넘는 새로운 암호화폐가 출시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배 늘어난 수치다. 펌프닷펀(Pump.fun) 등과 같은 토큰 발행 플랫폼 등이 잇달아 출시된 영향이다. 새로운 토큰이 빠른 속도로 생성된 점은, 과거와 같은 엄청난 알트코인 상승을 볼 수 없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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