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뉴스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임스 체크(체크메이트)가 뉴스레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유포리아(Euphoria, 극도의 낙관론) 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유포리아 존은 투자자들이 신규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하는 주기다. 유포리아 존에서 우리는 벌크업 모드로 전환해 이를 더욱 공격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을 6개월 이상 보유한 투자자들이 가격 94,000 달러 접근 시 이를 매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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