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Web3) 전문 마케팅&컨설팅 펌 펜타베이스(Pentabase)가 국내 프로젝트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및 해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활성화를 위해 브랜드 리뉴얼 기반의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설립된 펜타베이스는 Web3 전문 마케팅 및 컨설팅 등을 주요 업무로, DLT(분산 원장 기술)을 비롯해 블록체인 및 Web3 프로젝트 마케팅, 인큐베이션, 디지털 자산 관리(Asset Management) 분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급변하는 글로벌 웹3 트렌드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국내를 넘어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국내외 통합 서비스 강화 및 홈페이지 개편 등을 통해 이용자들로 하여금 보다 직관적인 정보 습득이 가능하도록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프로젝트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목적으로 간편한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사용자 친화적이면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도입을 통해 펜타베이스의 정체성이 더욱 확연하게 드러내고자 하는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펜타베이스는 단기간에 고착화 되고 스토리텔링이 없이 획일화 되어 있는 기존 토큰 판매 마케팅의 한계에서 벗어나 각 프로젝트 별로 고유 판매 포인트를 뜻하는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 중심의 스토리텔링 기반 단계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도 새롭게 도입했다.
USP 전략은 프로젝트의 고유한 가치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고유한 브랜딩 및 단계별 최적화된 마케팅 서비스 제공에 효율적이다. 이를 통해 펜타베이스는 프로젝트의 실질적 가치에 대해 유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데이터와 지표 등을 고려한 마케팅 성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펜타베이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Web3 시장 트렌드와 각종 규제에 따른 국내 및 해외 서비스 현지화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더욱 확장된 인프라를 통해 각각의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향후 펜타베이스는 국내 프로젝트의 원활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목표로, Web3 및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혁신적인 마케팅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성과 분석을 통해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현지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펜타베이스의 프로젝트 인큐베이션, 마케팅, PR에 대한 세부 서비스와 프로젝트 성공 사례 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pentabase.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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